최초의 여성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변호사가 법무법인 ‘원(The One)’으로 옮겨 변호사 활동을 재개한다.‘원’은 지난 7월 자하연과 한빛, 새길의 서울사무소가 통합해 새로 출범한 중형급 로펌(변호사 50명)이다.
강 변호사는 9일 기자들과 만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경제 흐름도 배우고 재판에 나가 후배들과 함께 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통합법인의 구성원 변호사로 합류해 경영은 물론 자문·소송 등 법률 업무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법률 감각을 되살리기 위해 그는 7∼8월에는 대한변호사협회가 개최한 변호사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8-09-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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