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경모(32·인천 계양구청)와 박성현(25·전북도청)이 결혼 날짜를 잡았다.
9일 대한양궁협회와 결혼컨설팅업체 ㈜아이웨딩네트웍스에 따르면 둘은 12월6일 오후 3시5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노블레스웨딩컨벤션 그랜드볼룸 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둘은 결혼에 앞서 9월2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월드컵 파이널 경기와 전국체전 등에 출전한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8-09-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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