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연평균 6000명 이상이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쓰쓰가무시’를 앓은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쓰쓰가무시병에 걸린 환자가 2005년 6780명,2006년 6480명, 지난해 6022명 등 매년 6000명 이상을 기록해 성묘철을 맞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특히 벌초, 야유회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추석을 전후한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 발생한다.”면서 “전국 보건기관에 예방 및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토록 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8-09-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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