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7일 ‘제2회 대한민국 좋은 간판상’ 대상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를 병기한 서울 삼청동 액세서리점인 ‘은나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주최하고, 희망제작소 부설 간판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또 모두 6개 업소의 간판이 우수상에 뽑혔다. 우수상으로는 ▲보보스(서울 홍대앞 안경점) ▲LEVELO(서울 압구정동 자전거판매점) ▲나리(부산 수영구 미용실) ▲이경민foret(서울 청담동 미용실) ▲느리게 걷기(서울 대학로 레스토랑) 등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09-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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