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7일 중국행 비행기를 탔다.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수행원 없이 전용기로 출국한 이 전무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희 중국삼성 사장 등과 함께 8일 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9일 귀국한다.
2008-08-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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