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카고 트리뷴 등 외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11시30분쯤 자택에서 10㎞정도 떨어진 미국 미시시피 근교 델타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가다 길 가장자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프리먼의 1997년형 닛산 맥시마가 전복됐으며, 그는 멤피스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대변인은 그가 팔이 부러졌고 한 때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의 대변인 도나 리는 “프리먼은 4일이나 5일 대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08-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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