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인 서울대에 120억원이 넘는 기부를 해온 ‘기부왕’ 정석규(79)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회고록을 낸다.
정 이사장은 1일 연합뉴스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회고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날 서울대와 신양학술정보관 3호관 건립을 위한 약정식을 가졌으며,10여년간 서울대에 100억원이 넘는 발전 기금을 쾌척해 왔다. 회고록에는 정 이사장이 가난과 역경을 딛고 학업을 마치기까지와 태성고무화학을 세워 고무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까지 등 그의 지나온 길이 담긴다.
연합뉴스
2008-08-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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