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 대통령, 검진차 입원

김대중 前 대통령, 검진차 입원

나길회 기자
입력 2008-07-30 00:00
수정 2008-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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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얼굴) 전 대통령이 29일 오후 종합검진을 위해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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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측 최경환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이 신장 혈액투석을 받기 시작한 지 5년이 지남에 따라 종합검진을 받아 볼 필요성이 있다는 의료진의 건의가 있었다.”면서 “적당한 시간을 잡지 못하다가 여름 휴가철에 맞춰 입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비서관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만큼 이번 주에는 검진만 받은 뒤 오는 주말이나 다음주 초 퇴원할 계획”이라며 “내일(30일) 오전에는 서울시 교육감선거 투표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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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8-07-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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