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경매 최고가
NBC방송은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시장 ‘인상파 및 근대미술 이브닝 세일’ 첫날인 24일(현지시간) 이 그림이 곧장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럽 경매사상 가장 높은 액수다.3500만∼4700만달러로 예상됐던 낙찰가를 훨씬 웃돌았다.
산 사람은 런던 아트 앤 매니지먼트 회사의 금발 미녀 타니아 버크렐 포스로 알려졌다.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팔린 1873년 작품 ‘아르장퇴유 철교(Le Pont du Chemin de Fer a Argenteuil)’가 기록한 모네 작품 사상 최고 경매액 4150만달러도 깨졌다. 이 그림은 가로 2m, 세로 1m 크기로,1971년 뉴욕 경매에서 32만달러에 팔린 뒤 30여년간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에 낙찰된 것은 모네가 1919년 자기 정원에 있던 수련(垂蓮)을 캔버스에 가득 채워 애정을 표현한 그림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06-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