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장에 내정된 이영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13일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예술 관련 단체장 인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 교수의 사퇴는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김민 전 서울대 음대교수의 예술의전당 사장 내정을 철회하고 재추천 절차를 밟기로 한 지 3일 만에 나온 것이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8-06-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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