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공시지가 1년새 49배나 상승

봉하마을 공시지가 1년새 49배나 상승

류찬희 기자
입력 2008-06-07 00:00
수정 20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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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위치한 땅의 공시지가가 1년새 약 49배나 올랐다.

6일 한국토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산9-1의 공시지가는 1㎡당 12만 9000원으로 공시됐다. 올 1월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땅값이다. 지난해 1월1일 공시지가가 2640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48.8배 오른 셈이다.

1년새 공시지가가 크게 오른 데는 지목이 임야에서 대지로 변경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8-06-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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