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의 그랜드백화점 특혜 대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광준)는 21일 2002년 4월 그랜드백화점이 발행한 사모사채 1860억원어치의 매입을 담당한 최모 전 산업은행 중소기업금융지원 팀장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홍성규 유지혜기자 cool@seoul.co.kr
2008-05-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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