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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소액 주주들과 경제개혁연대는 21일 “회사에 5631억원을 배상하라.”며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과 김동진 부회장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이들은 소장에서 정 회장과 김 부회장이 ▲현대우주항공·현대강관 불법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현대모비스·글로비스를 부당 지원해 회사 측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회사가 직접 정 회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라고 요구했지만, 소송을 제기할 의사가 없다고 답해 이들이 직접 주주대표소송을 냈다고 설명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8-05-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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