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19일 국어·영어·수학성적을 일률적 기준으로 삼아 성적우수반을 편성하는 것은 학생들을 차별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해당 학교와 관할 교육청에 개선을 권고했다.
지난해 4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도 지부는 “강원도의 A고등학교 등 10개 학교가 성적우수반을 별도로 만들어 공부하게 해 성적우수반에 포함되지 못한 학생들이 차별을 당하고 있다.”며 인권위에 진정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8-05-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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