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육진흥원은 ‘한·일 공동 이공계 학부 유학생 파견사업’을 통해 일본 이공계 대학 학부과정에서 항공우주공학 등 첨단 과학기술을 습득할 유학생 100명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98년 한·일 양국 정상이 합의한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공동선언에 따라 실시해온 것으로 선발된 학생은 국내와 일본에서 각각 6개월씩 일본어 연수와 전공기초 등 예비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일본 국립대학에서 4년간 학부과정을 수학하게 된다.
선발시험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치르며 응시자격은 내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나 올 3월1일 기준 졸업자로 출신 고등학교 관할 시·도교육감 추천을 받아야 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04-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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