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성(55)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올해 새로 출범하는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 정 교수는 26일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실시된 인권이사회 자문위 선거에서 아시아그룹 자문위원으로 표결없이 선출됐다고 유엔 인권이사회가 27일 밝혔다. 엔 인권이사회 자문위는 구 인권위 산하 인권보호증진소위원회를 대체하는 기구다. 정 교수는 인권이사회에 자문과 조언을 하는 한편 인권 관련 주요 이슈들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제네바 연합뉴스
2008-03-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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