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차기대권 굳히기?

시진핑, 차기대권 굳히기?

이지운 기자
입력 2008-02-12 00:00
수정 2008-02-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시진핑(習近平·54)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에게 국가 주요 업무와 직책이 잇따라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명보(明報)는 그가 조만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11일 보도했다. 명보는 베이징의 소식통을 인용, 다음달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에서 퇴임하게 될 차오강촨(曹剛川) 국방부장 겸 중앙군사위 부주석의 뒤를 이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진핑에는 또한 베이징올림픽 전반을 관장토록 하는 임무가 부여됐다. 올림픽 실무 사령탑인 류치(劉淇) 베이징시 서기와 함께 올림픽 경기, 시설, 치안, 경비 문제부터 베이징의 대기오염에 대한 국제적 우려를 불식시킬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jj@seoul.co.kr

2008-02-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