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인 과학자가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항공연구부문 총책임자에 발탁됐다. 그 주인공은 NASA 워싱턴본부 부국장보인 신재원(49) 박사.NASA는 24일 신 박사가 오는 2월1일부터 항공연구담당 부국장으로 일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NASA 직원 1만 8000여명 가운데 서열3위로 항공운항의 안전과 전국 항공시스템을 총지휘하게 된다.
마이클 그리핀 국장은 “그의 뛰어난 리더십이 NASA의 항공우주 기술 개발을 이끌어 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났다.
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2008-01-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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