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을 통해 거래된 박수근(1914∼1965)화백의 유화 ‘빨래터’(72×37㎝)에 대해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가 진품이라는 감정의견을 낸 가운데 당초 위작 의혹을 제기한 미술 전문 격주간지 ‘아트레이드’가 최명윤 명지대 교수에게 별도의 감정작업 참여를 요청하는 등 반격에 나섰다.
아트레이드는 14일 발간한 2호에서 “본격적인 진위 공방은 이제부터”라면서 “최명윤 교수측에 과학감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 교수는 “일단 문제의 ‘빨래터’와 비교가 됐던 시공사 도록에 실린 ‘빨래터’의 유통과정을 확인 중이며, 이는 추가 감정이 이뤄질 경우 두 작품을 비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8-0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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