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위주 아닌 통합교과형으로”

“국영수 위주 아닌 통합교과형으로”

서재희 기자
입력 2008-01-10 00:00
수정 200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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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용 입학처장協회장 회견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 회장인 정완용 경희대 입학처장은 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의 조찬 간담회 후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대입 자율화에 대해 “과거 국·영·수 중심의 본고사가 아니라 통합교과적 대학별 고사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 일답.

▶논술 가이드라인은 따르지 않는가.

-대학이 자율화를 가지면 논술가이드라인은 자연스럽게 의미가 없어진다. 폐지하라고 할 필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다.

▶본고사는 부활하나.

-본고사와 대학별고사의 개념을 분리해야 한다. 우리의 기본 입장은 대학별 논술을 대학이 자율을 가지고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과거 국·영·수 중심의 본고사가 아니라 우리는 통합교과적으로 대학별 고사를 모색해보겠다.2009학년도부터 할지, 2010년학년도부터 할지 나중에 결정될 것이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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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8-0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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