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위주 아닌 통합교과형으로”

“국영수 위주 아닌 통합교과형으로”

서재희 기자
입력 2008-01-10 00:00
수정 200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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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용 입학처장協회장 회견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 회장인 정완용 경희대 입학처장은 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의 조찬 간담회 후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대입 자율화에 대해 “과거 국·영·수 중심의 본고사가 아니라 통합교과적 대학별 고사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 일답.

▶논술 가이드라인은 따르지 않는가.

-대학이 자율화를 가지면 논술가이드라인은 자연스럽게 의미가 없어진다. 폐지하라고 할 필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다.

▶본고사는 부활하나.

-본고사와 대학별고사의 개념을 분리해야 한다. 우리의 기본 입장은 대학별 논술을 대학이 자율을 가지고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과거 국·영·수 중심의 본고사가 아니라 우리는 통합교과적으로 대학별 고사를 모색해보겠다.2009학년도부터 할지, 2010년학년도부터 할지 나중에 결정될 것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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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8-0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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