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알은체는 아는 사이에서

[우리말 여행] 알은체는 아는 사이에서

입력 2008-01-04 00:00
수정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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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에 들어가는 가영이는 나영이와 같은 반 친구다. 가영이는 그제 나영이와 국어 문제를 풀다 기분이 상했다. 나영이가 너무 ‘아는 체’를 했다. 어제는 ‘알은체’도 하지 않았다. 알은체는 이렇게 알고 있는 사이의 관심 있는 태도, 인사를 뜻한다.‘아는 체’는 지식을 과시하고 싶어 하거나 어떤 사실을 모르면서 아는 것처럼 할 때 쓴다.

2008-0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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