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절은 낮 시간의 절반쯤 되는 동안이다. 하루 중 해가 떠 있는 시간의 반이다. 그래서 한나절도 같은 뜻을 가졌다. 하루 낮의 반이다. 반나절은 한나절의 반이다. 나절은 낮의 어느 무렵이나 동안이라는 의미도 있다. 아침나절은 아침 먹고 점심 먹기 전까지의 한나절, 점심나절은 점심때를 앞뒤로 한 반나절, 저녁나절은 저녁 무렵의 한동안이다.
2008-01-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