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물리Ⅱ 11번 복수정답 인정에 따라 등급이 오른 수험생들 가운데 서울시내 상위권 대학의 수시 2학기 전형에 추가 합격한 학생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 따르면 수시 2학기 불합격자 가운데 복수정답 인정으로 물리Ⅱ의 등급이 오름으로써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넘어서 추가 합격하게 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입학관리본부 관계자는 “물리Ⅱ 등급이 오른 수험생 중 수시전형 지원자는 36명이었고, 이중 최저학력 미달로 탈락한 4명을 재사정했지만 합격기준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이날 말했다.
연세대와 고려대도 물리Ⅱ의 등급이 오른 응시자 각각 106명과 85명을 재사정했지만 합격 기준을 넘어선 경우는 없었다고 밝혔다.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도 각각 2명,92명,8명,66명을 재사정했으나 추가 합격자가 전무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6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 따르면 수시 2학기 불합격자 가운데 복수정답 인정으로 물리Ⅱ의 등급이 오름으로써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넘어서 추가 합격하게 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입학관리본부 관계자는 “물리Ⅱ 등급이 오른 수험생 중 수시전형 지원자는 36명이었고, 이중 최저학력 미달로 탈락한 4명을 재사정했지만 합격기준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이날 말했다.
연세대와 고려대도 물리Ⅱ의 등급이 오른 응시자 각각 106명과 85명을 재사정했지만 합격 기준을 넘어선 경우는 없었다고 밝혔다.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도 각각 2명,92명,8명,66명을 재사정했으나 추가 합격자가 전무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7-12-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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