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컵 우승 女프로골퍼 9명 따뜻한 이웃돕기 성금

렉서스컵 우승 女프로골퍼 9명 따뜻한 이웃돕기 성금

김경두 기자
입력 2007-12-24 00:00
수정 20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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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선수 등 국내 유명 여자골퍼 9명이 골프대회 우승상금 등을 합친 총 54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서울시는 23일 박세리 선수 등과 지기라 다이조(千吉良泰三) 한국도요타자동차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방문, 최근 끝난 호주 대륙대항전 렉서스컵 우승 상금과 기부금 등 모두 5400만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참여한 선수는 박세리, 이지영, 김인경, 이선화, 신지애, 안시현, 장정, 이미나, 이정연 선수이다.

이들은 300만원씩을 갹출했다. 한국도요타자동차도 2700만원을 내놓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선수 9명과 한국도요타자동차를 ‘62일의 나눔릴레이’ 제24호 행복 나누미로 선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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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2-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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