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KRA)와 서울마주클럽 등 경마단체들의 ‘밥그릇 싸움’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KRA는 13일 경마발전 중장기계획을 놓고 벌여온 서울마주클럽 등 경마단체와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주말 경마 출주 신청(출마 투표)도 무산됐으며 마사회는 16·17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제주 경마를 화상중계하는 ‘교차경마’를 시행키로 했다. 앞서 경마단체들은 “‘중장기계획 등은 경마단체와 반드시 합의한 뒤 시행한다’는 내용에 동의하지 않으면 주말 경마에 참가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7-12-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