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KRA)와 서울마주클럽 등 경마단체들의 ‘밥그릇 싸움’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KRA는 13일 경마발전 중장기계획을 놓고 벌여온 서울마주클럽 등 경마단체와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주말 경마 출주 신청(출마 투표)도 무산됐으며 마사회는 16·17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제주 경마를 화상중계하는 ‘교차경마’를 시행키로 했다. 앞서 경마단체들은 “‘중장기계획 등은 경마단체와 반드시 합의한 뒤 시행한다’는 내용에 동의하지 않으면 주말 경마에 참가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7-12-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