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26세 때 쓴 단편소설 원고의 첫 페이지가 2만 4000유로(3300만원)에 낙찰됐다.
프랑스 파리 외곽 퐁텐블로에 위치한 경매회사 오스나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열린 경매에서 나폴레옹이 1795년에 쓴 단편소설 ‘클리송과 외제니’의 최종본 첫 페이지가 출품돼 2만 4000유로에 낙찰됐다. 최종본은 그동안 프랑스의 한 가정이 소장해왔으며,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리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외곽 퐁텐블로에 위치한 경매회사 오스나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열린 경매에서 나폴레옹이 1795년에 쓴 단편소설 ‘클리송과 외제니’의 최종본 첫 페이지가 출품돼 2만 4000유로에 낙찰됐다. 최종본은 그동안 프랑스의 한 가정이 소장해왔으며,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리 AP 연합뉴스
2007-12-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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