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이 30일 프랑스 레중도뇌르 기사 훈장을 받았다. 임 감독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훈장을 전달받았다. 프랑스 대사관 측은 “이번 수훈식은 임 감독이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행사에 많은 지지와 기여를 아끼지 않은 점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며 수여 이유를 밝혔다.
2007-12-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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