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는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김려령(36)씨와 그의 장편소설 ‘완득이’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창비는 “그동안 청소년 문학에서 아쉬웠던 활력 만점의 소년 주인공을 잘 그려내 청소년 독자는 물론 젊은 독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김씨는 이번 수상으로 올해 마해송 문학상,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등 주요 아동문학상 3개를 석권하게 됐다. 시상식은 내년 2월 열린다.
2007-11-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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