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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로비’ 수사 검사 출신
이종왕 전 삼성그룹 법무실장은 2004년 7월 삼성맨이 됐다. 삼성그룹의 상임 법률고문 겸 법무실장으로 영입되기 전에는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등을 거쳐 국내 최대 법무법인인 ‘김&장’에서 간판변호사로 활동했다.
이종왕 전 삼성그룹 법무실장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1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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