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운전면허 없이 승용차를 운행한 가수 현진영(36·본명 허현석)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현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국기원 부근에서 역삼역까지 운전면허 없이 리스한 BMW 승용차를 1㎞ 가량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씨는 차선을 왔다갔다하며 지그재그로 운행하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 검문에 걸려 무면허 운전 사실이 들통났다. 현씨는 “며칠 뒤 운전면허를 따는 데 시운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1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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