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26일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에서 전날 발표한 10·27 법난 조사결과와 관련, 불교계의 명예회복을 위한 입법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이날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신당은 과거사진상규명위의 권고를 수용하고 비틀어진 역사를 수정하는 차원에서 10·27 법난 피해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빠른 시일내 마련해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당은 (불교계의) 명예회복을 위해 필요한 법을 조속히 제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불심 달래기’에 나섰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7-10-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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