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 취재환경개선 특위 해체” 정일용 회장, 정부와 대화 촉구

“기협 취재환경개선 특위 해체” 정일용 회장, 정부와 대화 촉구

이문영 기자
입력 2007-10-20 00:00
수정 2007-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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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이 19일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과 관련, 기자협회측 의견을 조율하던 ‘취재환경 개선특별위원회’ 해체를 선언하고 7월 이후 중단된 언론계와 정부간의 논의를 재개할 것을 제의했다.

박상범(KBS 지회장) 특위 위원장은 “사전에 논의된 내용이 아니다.”면서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여 언론계와 정부간 취재지원방안 조율 과정에서 불거진 기자협회 내부 갈등이 재연될 조짐이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회원들께 드리는 글’을 이메일로 발송하고 “정부가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내놓은 지 다섯달이 다 돼 가는데도 갈등과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협회의 책임자로서 최근 몇 개월간 고통과 고심의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7-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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