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추행 혐의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수배를 받아오던 캐나다 출신의 크리스토퍼 폴 닐(32)이 태국 북동부에서 체포됐다고 태국 경찰이 19일 밝혔다.
폴 닐은 특히 지난주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까지 지난 8월 초부터 두 달가량 국내 한 지방의 외국인 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 바 있다. 태국의 한 경찰 간부는 이날 AP에 “오늘 태국 북동부의 나콘라차시마에서 폴 닐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7-10-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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