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사는 15일 일곱번째 실무협상을 통해 모든 안건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노사는 핵심 쟁점이던 구조조정 방안과 관련, 사측이 연봉제와 성과급제, 임금피크제, 팀제 등에 대한 계획수립시 최소 2개월 전까지 노동조합에 통보해 충분히 협의하기로 했다. 또 지난 5월말 기준으로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23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임금은 기본급 3%와 1만 5000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인권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병원 내 CCTV(폐쇄회로TV)는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10-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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