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외교통인 대통합민주신당의 유재건(70) 의원이 국제의회연맹(IPU) 집행위원으로 확정됐다.
제117차 IPU 총회는 10일 제네바에서 이사회를 열어 유 의원을 신임 IPU 집행위원으로 선출한다.
이번 선거는 아시아태평양 그룹에 배정된 3석의 집행위원 중 2석이 비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IPU 집행위원에 오르는 것은 오세응(1983∼1988년), 박정수(1995∼1999년) 의원에 이어 세 번째가 된다.
제네바 연합뉴스
2007-10-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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