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한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도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27일 노 대통령 명의 도용이 이뤄진 PC방에서 여러대의 컴퓨터로 다수의 명의가 도용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노 대통령의 명의 도용이 이뤄진 서울 종로의 한 PC방에 있는 컴퓨터 5대가 비슷한 시간대에 대통합민주신당의 선거인단 등록 사이트에 접속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09-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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