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발표되는 포브스의 세계 여성 지도자 순위는 경제 및 미디어에 대한 영향력 등을 바탕으로 산정된다.2년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었던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지난해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지난해 3위인 중국의 우이(吳儀) 부총리는 2위로 뛰어올랐다.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의 부인으로 투자회사인 테마섹 홀딩스를 경영하고 있는 호 칭 대표는 3위를 차지했고, 인도 태생으로 다국적 기업인 펩시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인드라 누이는 5위를 기록했다.
송한수기자·연합뉴스 onekor@seoul.co.kr
2007-09-0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