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생을 납치해 몸값을 요구한 두 3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31일 초등학생 김모(10)양을 납치, 충북과 강원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5억원의 몸값을 요구한 황모(31)씨와 김모(31)씨를 인질강도 혐의로 강원 영월과 원주에서 각각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7-09-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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