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가 최근 일주일 사이 사상 최고치 기록을 네 번이나 갈아치우면서 전력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예비 전력이 넉넉지 않기 때문이다. 정부는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주장한다.
2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전국의 최대 전력 사용량은 6228만 5000㎾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올해 사상 최고치를 처음 경신한 이래 벌써 네 번째 기록 교체다. 무엇보다 이날 기록한 수치는 정부와 한국전력이 당초 예측했던 올해 최대 전망치(6150만㎾)보다도 약 80만㎾ 더 많다. 이 여파로 예비 전력이 449만 3000㎾로 줄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전국의 최대 전력 사용량은 6228만 5000㎾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올해 사상 최고치를 처음 경신한 이래 벌써 네 번째 기록 교체다. 무엇보다 이날 기록한 수치는 정부와 한국전력이 당초 예측했던 올해 최대 전망치(6150만㎾)보다도 약 80만㎾ 더 많다. 이 여파로 예비 전력이 449만 3000㎾로 줄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8-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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