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이 13년 연속 노사분규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타결지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4일 올해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이날 전체조합원 1만 7734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자 1만 7061명의 55.7%인 9499명의 찬성으로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2007-07-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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