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 전직사우회(약칭 서우회)가 20일 출범했다.
서우회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신우식 전 서울신문 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문진 전 전무, 정대식 전 사업국장, 김호준 전 편집국장, 김소유 전 종합조정실장을 각각 선출했다. 감사에는 권기진 전 출판편집국장, 유병옥 전 판매국장 등이 선임됐다. 김소선 전 흥사단 이사장, 안병준 전 기자협회장, 최홍운 한국언론재단기금이사 등은 상임이사로 뽑혔다. 신우식 회장은 “모든 전직 사우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서울신문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모범적인 사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7-07-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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