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공주’ 박경림 결혼

‘네모공주’ 박경림 결혼

강아연 기자
입력 2007-07-16 00:00
수정 2007-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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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박경림(29)이 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회사원 박정훈(28)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연예인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주례는 최근 OBS 경인TV 사장으로 선임된 주철환 이화여대 교수가 맡았으며,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과 박수홍이 맡아 진행했다. 주 교수는 주례사에서 “결혼은 드라마가 아니라 바람이 부는 자연 다큐멘터리이고 휴먼 다큐멘터리다.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지 말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동료 연예인 바다, 강타, 신혜성, 김동완, 이수영, 노홍철, 장나라 등이 축가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부케는 박경림과 절친한 가수 이수영이 받았다.

박경림·박정훈 부부는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던 맞선 프로그램인 KBS 2TV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에서 지난해에 만나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16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서울 논현동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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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07-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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