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 35대 회장에 주수호(49) 전 의협 대변인이 당선됐다. 의협은 27일 의료계 금품 로비 의혹으로 퇴진한 장동익 전 회장에 이은 후임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주 신임회장이 전체 유효 투표 1만9355표 가운데 32%인 6133표를 얻어 5965표(31%)를 얻은 김성덕 회장 직무대행을 근소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2007-06-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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