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변화 및 오염은 한국인의 수명을 해마다 10일 가량씩 깎아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장애보정 생존연수’(DALYs)를 발표했다. 이는 환경변화 및 오염으로 단축되는 수명을 수치화한 것이다. 개인별로 1년에 10일 정도에 해당한다.
이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전세계 191개국 가운데 손실이 적은 연수로 따질 때 공동 51위였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04년 기준으로 국민 1000명당 장애보정 생존연수가 26년이었다. 이 수치가 가장 낮은 나라는 싱가포르와 아이슬란드, 이스라엘로 손실연수가 14년에 불과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이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전세계 191개국 가운데 손실이 적은 연수로 따질 때 공동 51위였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04년 기준으로 국민 1000명당 장애보정 생존연수가 26년이었다. 이 수치가 가장 낮은 나라는 싱가포르와 아이슬란드, 이스라엘로 손실연수가 14년에 불과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7-06-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