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학고 일반전형 내신 85% 반영

세종과학고 일반전형 내신 85% 반영

서재희 기자
입력 2007-06-05 00:00
수정 2007-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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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교하는 서울 세종과학고등학교는 일반 전형에서 중학교 내신 성적을 85% 정도 반영하는 등 내신을 위주로 신입생을 뽑는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세종과학고 신입생 입학 전형요강 및 교육과정 편성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세종과학고는 특별·일반·특별장학생·영재교육원 수료자 전형으로 정원내 160명을 선발하고, 특례입학 대상자와 국가유공자 자녀를 정원외 전형으로 7명 이내에서 별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수학·과학 석차백분율 3∼10% 이내로 제한했다. 일반전형(64명)은 중학교 교과성적(170점)이 85% 정도 반영되고, 탐구력구술검사(25점), 올핌피아드 등 수상 가산점(5점)이 추가된다. 수학·과학·국어·영어 교과에 가중치가 적용된다. 원서는 기존 과학고와 마찬가지로 10월 중 접수하고 특별전형은 11월30일, 일반전형과 기타전형은 12월7일에 실시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7-06-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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