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강남구의 초등학교 여교사 비율이 8년 연속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초등학교 교사 가운데 여교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로 8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1999년 78.6%에서 2000년 81.4%로 80%를 넘어선 뒤 2005년 87.8%에 이어 지난해는 더 높아졌다. 지난해 강남구에 이어 여교사 비율이 높은 곳은 서초구 87%, 송파구 86.6%, 용산구 86.2%, 강동구 85.1% 등의 순이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06-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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