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31일 대학 체육특기자 입학과 실업팀 입단을 알선하고 사례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서울 H대학 육상투척부 교수 홍모(47)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S체고 교사 김모(40)씨와 경기 G시청 육상감독 윤모(50)씨, 학부모 한모(47·상업)씨 등 3명을 알선수재와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007-06-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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