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28일 건설사 등 11개 회사에 1596억원을 부당대출해 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H상호저축은행 실제 사주 송모(50)씨를 구속했다. 송씨의 범행으로 H상호저축은행은 1350억원을 회수하지 못하는 등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최근 영업이 정지됐다.
2007-05-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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