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원 의원 동아대 명예박사

정화원 의원 동아대 명예박사

입력 2007-05-25 00:00
수정 2007-05-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정화원(59)한나라당 의원이 동아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동아대는 장애인 인권 운동을 펼치다 최초의 시각장애 국회의원으로 17대 국회에 입성, 보건복지위에서 활약하는 정 의원에게 사회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여식은 31일 이 대학 교수회관에서 열린다. 동아대는 “장애인 차별의 원인을 개인 탓으로 돌리던 70년대부터 국가 책임론을 강조하며 활동한 정 의원의 공로를 인정해 학위를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7-05-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