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드물게 80만부 이상 팔린 소설가 공지영씨의 베스트셀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푸른숲 펴냄, 이하 우행시)이 일본에서 번역, 출간된다.
출판사측은 “일본출판사 신초사가 이달 31일 ‘우행시’를 현지에서 출간한다.”고 8일 밝혔다. 송해성 감독, 강동원·이나영 주연의 동명 영화는 일본어판 소설 출간 한달여 뒤인 6월말∼7월초 개봉될 예정이다.
공씨는 ‘우행시’의 일본어판 출간에 맞춰 신초사 초청으로 9일 일본을 방문,3일간 머물며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7-05-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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